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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승용 농진청장, 전북 남원 폭염 피해 농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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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7. 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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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26일 폭염 피해에 대비해 전북 남원의 양계농가와 정읍의 복숭아 농가 현장 점검했다.

라 청장은 우선 고온으로 인한 닭 폐사를 줄이기 위해 농진청에서 개발한 ‘육계사용 냉·음용수 급수시스템’을 시범 설치한 남원시 수지면의 양계농가를 방문했다.

이어 정읍시 구룡동의 복숭아 농가에서 열매커짐 상태와 재배 상황을 점검했다.

라승용 청장은 “고령 농업인의 경우 폭염 상황에서 농작업을 하다 보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면서 “위기 상황별 주요 행동 요령을 늘 염두에 두고 위급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법화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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