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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2018 빅데이터 콘데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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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7. 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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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4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2018년 빅데이터 콘테스트’를 개최해 대상에 인하대학교의 ‘시공간 통계분석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물 수요량 예측’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머신러닝(기계학습)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컴퓨터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시공간 통계분석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물 수요량 예측’은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인 ‘스마트 미터링’에서 집계되는 시간별 수돗물 사용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물 수요 예측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사용량 문자 서비스 등을 연계해 국민 체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내직원 부문 대상인 수자원공사 사장상에는 수자원공사 물순환연구소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댐 유입량 예측 및 산정 정확도 향상’이 선정됐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빅데이터 콘테스트는 국민과 함께 물관리 혁신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다양한 물 관련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국민이 바라는 물관리를 실현하고 다가올 4차 산업 혁명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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