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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현수 차관·간부 총 동원 농가 폭염피해 최소화 전사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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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7. 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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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25일 김현수 차관을 비롯해 간부들이 총 동원돼 농가의 폭염피해 최소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현수 차관은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전문가들과 함께 충북 음성의 육계농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종훈 차관보는 전북 무주 과수 햇볕 데임 피해농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은 강원 정선·태백 고랭지 채소 재배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김현수 차관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재해보험 가입 피해농가에 대해 신속한 손해평가를 거친 후 보험금 조기 지급,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의 경우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가축 입식비, 농약대·대파대, 생계비, 재해대책경영안정 자금 지원 등 폭염 대책을 추진 중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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