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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차관, 식품기업 간담회서 일자리 창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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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7. 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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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17일 식품산업협회에서 식품기업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동시간 단축 등 최근 식품업계의 고용동향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농심, SPC 그룹, 동서식품 등 주요 식품업계 임원들이 참석했다.

김현수 차관은 “이달 1일부터 시행된 노동시간 단축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우리 사회의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제도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되고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기업들에게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도 식품업계가 차질없이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다각도의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도 피력했다.

김현수 차관은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업계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현장과의 소통을 추진해 업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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