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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도권 매매심리지수 상승→보합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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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7. 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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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제공 = 국토연구원
지난달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상승에서 보합으로 꺾였다.

국토연구원은 6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96.3으로 5월에이어 보합국면을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부동산시장은 주택시장과 토지시장을 합친것이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9로 전월에 비해 -3.2%포인트 떨어졌지만 보합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110.6으로 전월대비 -5.3포인트 하락해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됐다. 지방은 99.5로 -0.9포인트 떨어져 보합국면을 이어갔다.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87.3)·수도권(88.0)·지방(86.2) 모두 하락국면으로 조사됐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94.3)이 보합에서 하강으로 전환됐다. 수도권은 97.5로 보합을 이어갔다. 지방은 91.7로 보합에서 하강으로 바뀌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값은 0~200으로 100을 넘으면 지난달보다 가격이 오르고 거래가 증가한 응답자가 많음을 뜻한다. 지수는 △하강국면(65 미만~95 미만) △보합국면(95 이상 ~ 115 미만) △상승국면(115 이상 ~ 175이하)로 구분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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