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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생활주택은 1인가구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이명박 정부가 도입한 주택유형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아 등장 당시부터 인기가 높았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언뜻 보기에 비슷하지만 전용률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
오피스텔의 전용률은 50~60% 수준이지만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률이 70~80%로 상대적으로 높다. 같은 분양면적이라 할지라도 도시형생활주택의 실사용 공간이 더 넓다.
하지만 도시형생활주택은 실사용 공간이 넓은 반면 오피스텔에 비해 주차공간이 협소한 경우가 많아 주차난에 시달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이 평수를 늘려 아파트를 표방하면서,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도 비슷한 형태를 띤다.
그러나 이 둘은 취득세율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업무용 오피스텔과 마찬가지로 취득세율이 4.6%로, 소형아파트 취득세(1.1%)의 4배에 육박한다.
이 외에 레지던스는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시설로 일 또는 개월 단위의 단기 숙박을 목적으로 한다.
장웅희 부동산114 연구원은 “각 주거형태가 갖는 특징과 차이점을 파악해두면 직접 거주뿐 아니라 투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