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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은 서울 영동농협의 후원으로 농협중앙회와 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전국 농촌지역의 희귀난치병 어린이·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0만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농촌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로 희귀난치병 질환 등을 겪고 있으며 수술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청소년을 선정했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일반적인 도농교류 사업의 범위를 넘어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농촌지역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지원금을 전달하는 것은 도농협동 상생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사례를 전파해 대도시 농협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의료복지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