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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1회용품 사용 억제와 줄이기 운동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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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7. 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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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전경사진
울진군청
경북 울진군은 정부의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부터 1회용품 사용 억제와 줄이기 운동에 적극 나선다.

10일 군에 따르면 울진군 본청, 사업소, 읍·면사무소 등 사무실에서 개인용 컵을 생활화하고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1회용 우산 비닐커버 대신 우산 빗물 제거기 등을 구비하는 등 친환경적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한다.

군은 커피전문점 등 1회용품 사용억제 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7월말까지 계고장을 발부하는 등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에 나서며 8월부터는 위반사항 적발 시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1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챙기고 1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관련사업장 뿐 아니라 주민들도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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