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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거복지정보 마이홈 앱 수요자 맞춤형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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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7. 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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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홈
마이홈 앱화면/제공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종합 주거복지정보를 제공해오던 마이홈 앱을 새롭게 단장해 9일부터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이홈 앱은 신혼부부, 청년, 일반에 대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각자 해당자는 계층별로 관심이 높은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했다.

예를들어 신혼부부는 ‘신혼부부 주거지원’ 항목에서 행복주택, 공공임대, 공공분양 등의 주택·금융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임대주택의 경우, 각 유형별 세부항목으로 들어가면 임대조건, 입주자격, 신청절차 등 정보가 제공된다.

앱 회원에 가입하면 임대주택 모집공고 등 앱 알림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찾아가는 주거상담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마이홈을 적극 알리고 마이홈 포털·앱 이용자에 대한 특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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