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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안동권지사에 따르면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육영사업은 초중고·대학생 뿐만 아니라 문해자 등 어르신 및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댐 상류지역 학생 학자금 지원, 초등학교 영어학습 지원, 꿈·끼 체험 프로그램 지원, 지역운동선수 육성 및 방과 후 스포츠활동 지원, 어린이 합창단 지원 등이다.
한글을 못 깨우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한글 배달교실, 노인대학과 방과 후 공부방을 함께 운영하는 1·3세대 교육사업 등도 있다.
김익동 안동권지사 지사장은 “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댐주변지역 미래세대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학습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