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취약지역 우기 전 사방사업 완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02010000591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7. 02. 10: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 계류보전사업(2018년 신설)
남부지방산림청이 올해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에 신설한 계류보전사업/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생활권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2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태풍·국지성 집중호우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총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15곳, 계류보전 12㎞, 산지사방 3.5㏊의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또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다중이용시설, 산림사업장 등에 대해 현장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822곳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과 대피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는 기상상황에 따라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정보 모니터링 등 징후 감시활동 강화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이완교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