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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안전관리요원 26명을 춘산면 빙계계곡, 점곡면 사촌빙벽, 비안면 위천 일대 등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12곳에 배치하고, 여름철 빙계군립공원 성수기 특별 운영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군은 빙계군립공원 내의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더욱 풍성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마련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빙계군립공원은 오토캠핑장 및 다양한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기적인 관리점검을 통해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계곡의 아름다운 전경과 빙계팔경의 비경을 감상하며 교량 조명과 야외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에도 많은 방문객이 빙계계곡 등을 찾아와 물놀이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7년 연속 제로화’를 위해 안전관리요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