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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권영택 군수 영예로운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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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7. 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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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영양군 발전 기틀 마련
2-2. 사진(권영택 영양군수 퇴임식 개최)
권영택 영양군수(오른쪽 두번째)가 퇴임식에서 12년 여정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며 퇴임을 축하 받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의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지난달 29일 권영택 군수의 영예로운 퇴임식이 열렸다.

1일 군에 따르면 2006년 민선4기 제46대 영양군수로 당선된 권영택 군수는 제46, 47, 48대 영양군수로서 사업가 특유의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영양군의 발전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 군수는 2007년 단일품목으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서울의 심장부인 서울시청광장에서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도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농산물 직판행사를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판매 전략으로 영양고추를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켰다.

또 2010년 민선5기 영양군수로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한 후 각종 대형국책사업과 민자 유치사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영양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노력했다.

또한 2014년 민선6기에 들어서면서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완공, 산채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등 국책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아시아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지정, 국제슬로시티지정 등 영양을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인 청정 도시로 발돋움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퇴임사에서 “고향 영양에 군수로 첫 부임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오늘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군민여러분의 큰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12년간 믿고 지지를 보내준 2만 군민여러분과 500여 공직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퇴임식을 가진 권영택 영양군수는 새로운 인생설계를 위해 대구로 돌아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군수 재임 전에 운영하던 사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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