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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2676개 사를 우수업체(60점 이상)로 뽑았다고 1일 밝혔다. 전체 종합건설업체의 21.7%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우수업체는 1일부터 1년간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및 적격 심사와 시공 능력 평가 시 우대를 받게 된다.
우수업체 2676개사 중 95점 이상을 받은 최상위업체는 대기업이 12개다. 대우건설, GS건설, SK건설,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등이다.
중소기업은 성보건설산업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 신동아건설, 양우종합건설, 금강산업 등 202개가 95점을 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수 업체를 발굴헤 건설 산업의 상생 협력과 공생발전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제도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1998년 제정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에 관한 권장사항 및 평가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매년 종합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평가업무는 대한건설협회에 위탁)해 우수업체에 혜택을 주고 있다.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분야로 구성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별로 나눠 평가한다.
세부 평가 결과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의 정보공개 > 행정정보공개 > 사전공표정보게시판에서 볼 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