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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 3개월만에 5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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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6. 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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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융자형 집주인 임대사업이 개시이래 500건 이상 사업신청이 접수돼 은행 대출이 이뤄졌다고 한국감정원이 27일 밝혔다.

4월 2일 시작한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은 임대주택 사업자에게 연 1.5% 저리 기금을 융자하여 이자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해당 주택을 청년·고령자 등 주거지원계층에게 저렴하게 장기임대하는 제도다.

대출금이 많아 대출이자를 줄이고 싶은 경우, 대학가 원룸 등 공실률이 높은 곳에서 공실 없이 안정적으로 임대사업을 하고 싶은 경우 유용한 제도다. 기존 담보대출의 대환뿐만 아니라 신규 대출, 임대사업을 위한 주택구입시에도 지원된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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