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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2016년 KBS 안동방송국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봉화군이 설치비를 지원하고 방송국이 공사감독과 사업홍보를 지원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 방송을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모국방송은 베트남,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일본 등이 대상이다. 올해는 군내 18가구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총 68가정을 지원했다.
이국호 군 주민복지실장은 “군내 다문화가정 210여 가구 중 희망하는 가정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결혼이민여성들이 마음의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