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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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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6. 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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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안동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 실시 (1)
안동시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를 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9일 오후 7시부터 문화의거리에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 등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달 개최한 아웃리치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던지기 게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심리상담 창구와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등을 병행한다.

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힘든 일이 있어도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경우 많기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또 시가 운영하는 ‘꿈가득 숲캠프’도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도 두 차례 진행해 도심 속에서 지친 청소년들이 대자연인 숲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권춘수 시 청소년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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