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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달 개최한 아웃리치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던지기 게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심리상담 창구와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등을 병행한다.
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힘든 일이 있어도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경우 많기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또 시가 운영하는 ‘꿈가득 숲캠프’도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도 두 차례 진행해 도심 속에서 지친 청소년들이 대자연인 숲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권춘수 시 청소년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