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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 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을 잘해 달라는 경북도민 및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요구가 담겨져 있다”며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어려움에 처한 경북교육을 어떻게 잘 혁신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이들을 미세먼지로부터 지켜내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친환경 무상급식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확대 실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교육기회취약 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 당선인은 “학생들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교원들의 책임과 권한을 동시에 보장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주인이 되는 경북교육, 우리 아이들이, 학부모님들이 어렵고 힘들 때 편히 기댈 수 있는 교육청,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당선인은 “예로부터 인재 양성의 산실이었던 경북교육의 위상을 다시금 되찾고 경상북도의 명예와 우리 도민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