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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이희진 한국당 영덕군수 후보 당선 “2000만 관광객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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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6. 1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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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당선자 사진
이희진 영덕군수 후보(왼쪽 세번째)가 당선이 확정되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제공=영덕군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 당선인은 13일 “선거 기간 내내 뜨거운 지지로 재선 영덕군수의 영광을 안겨주신 4만여 군민들께 2000만 관광객 시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초선 군수 재임 중 개통한 영덕-상주 간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 철도는 이 같은 영덕군민의 염원을 반드시 실현해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흑색선전 추방, 공명선거 실천’ 약속을 끝까지 지켰으며 앞으로 영덕의 선거문화로 정착시키는데 반드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당선인은 “업무에 복귀하는 즉시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경쟁후보들의 건전한 비판은 군정에 과감히 반영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확인한 영덕발전을 위한 군민의 염원을 모아 정부가 철회한 원전사업 부지에 융복합에너지단지 조성, 동서남북 농산어촌 균형발전 시대 등 주요 공약을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정부의 원전유치지원금 380억원 환수를 막아내어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해 영덕 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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