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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나는 농부다’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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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6. 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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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창업 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2년까지 농식품 벤처를 3000개 육성을 목표로 벤처 창업을 목표로 4년째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창업 5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는 콘테스트에 참가 가능하며, 식품 및 농산물, ICT, 바이오, 농기자재, 서비스, 6차산업 등 농식품 분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결합시킨 아이템이라면 무엇이든지 응모할 수 있다.

이달 1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콘테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 가능하고, 전국 11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접수, 농업기술 실용화재단 우편접수로 받는다.

지역 예선은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지역별 참가자 비중을 감안해 45개 본선진출권을 할당했다.

본선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45개 팀과 6차산업 청년창업 사업모델 공모전에서 수상한 5팀을 포함해 총 50팀이 진출하게 된다.

9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본선을 진행하고, 농업, 투자, 창업 등 5인 내외 전문가가 참가팀 역량, 아이템 가치, 사업성, 기대효과 등을 심사해 10개 팀을 결선 진출팀 선발 예정이다.

결선 진출 10개팀에게 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자금 최대 2000만원과 현장 창업보육기회 그리고 농식품 벤처제품관 우선 입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콘테스트 최종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을 수여한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지난 3년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를 통해 유망한 농식품 스타트업의 인지도 상승,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다”면서 ”올해도 많은 팀이 도전해 창업 스타가 탄생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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