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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시민과 함께 다양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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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5. 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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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포스터
경북북부보훈지청이 호국보훈의 달 다양한 행사 개최 포스터/제공=안동시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6월 6일 오전 10시 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 충혼탑에서 지자체 주관으로 일제히 거행하며 10시 정각 묵념 사이렌에 맞춰 차량을 통제해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6·25전쟁 68주년 행사는 6월 25일 오전 10시 안동은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기타 지역은 시·군 문화화관 등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통해 국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추진한다.

이보다 앞선 6월 1일에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6·25전쟁 참전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충의공원(교정)에서 동창회 주관으로 실시한다.

그리고 6월 27일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보훈가족 초청 위안행사를 안동시 주관으로 실시하고 28일 지청 회의실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해 정부포상 등 각종 포상을 수여한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 중 중상이 국가유공자 및 생활이 어려운 보훈대상자(138명), 보훈위탁병원 입원 국가유공자(109명)에 대해서 대통령, 국가보훈처장 명의 위문을 실시한다.

또한 6월 9일에는 안동문화의 거리에서 청소년 보훈문화축제 ‘2018 호국보훈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15일에는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보훈시네마&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시민과 국가유공자가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밖에도 지역 6·25전쟁영웅 웹툰 제작(문경서중), 호국보훈 윈도우 페인팅(성희여고), 보훈도시락 배달(한국생명과학고) 등 청소년들의 호국보훈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전용진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지역민과 함께 기억하고 그 분들의 명예를 높이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분위기 조성과 따뜻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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