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감정원은 7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결과 매매가격이 0.03% 떨어졌다고 10일 밝혔다.
수도권은 0.01% 상승에 그쳤다. 서울은 0.03%, 경기는 0.01% 올랐다. 인천은 0.02% 하락했다.
서울 중 강남 11개구는 변동률이 없어 2017년 9월이후 8개월여만에 보합으로 바뀌었다. 강남4개구는 전주대비 0.05%~0.06% 가격이 내렸다.
강북 14개구는 0.06% 올랐다. 성북구와 서대문구는 뉴타운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마포구와 광진구는 상승세가 꺾였다.
지방은 0.08% 떨어졌다. 강원과 울산이 신규공급이 늘면서 미분양과 기존아파트 매물이 증가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0.09% 하락했다.
수도권(-0.09%)은 택지지구 입주물량 증가로, 지방(-0.08%)은 지역경기 침체와 공급증가 영향으로 전셋값이 떨어졌다.
서울은 0.09% 떨어져 12주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강남11개구(-0.15%)는 강남4구가 인근 택지지구 입주영향으로 14주째 떨어졌다. 강서구는 전세매물이 쌓이면서 하락전환됐다. 강북 11개구는 종로구가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전환했다. 마포구는 계절비수기 영향으로 매물소화기간이 길어지면서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