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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수변 매수토지 활용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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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5. 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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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유역환경청 매수토지 친환경 사료작물 재배
낙동강유역환경청 수변 매수토지 활용 위한 협약 체결
한동수 청송군수(왼쪽 네번째)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수변 매수토지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매수토지 활용·관리 협약’을 맺었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측이 매수토지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수질개선 효과 증대 및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지역민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목적에 공감해 체결하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은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 28필지 14만479㎡을 청송·부동·부남·파천면의 대상지역에서 친환경적인 사료작물을 재배해 활용할 계획이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수변녹지를 복원해 수질개선 및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지역 한우단체와 협의해 매수토지를 친환경적으로 활용하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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