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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교육부와 협업으로 안전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학교를 방문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한 지진대피교육 및 소방관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남정초·중학교 및 병설유치원 학생과 교직원 4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119안전체험교실은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운용중인 이동안전체험차량이 남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실제 상황으로 가정한 지진체험과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영덕소방서에서 미래소방관체험교실 및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진행됐다.
박윤환 영덕소방서장은 “상대적으로 안전체험교육 기회가 적은 학교를 대상으로 실제 체험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영덕군내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