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제6차 계획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간정보가 미래 사회의 사이버 인프라로 기능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6차 기본계획은 4대추진전략에 따른 12개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4대 추진전략은 △기반 △융합 △성장 △협력 등이다.
기반전략은 공간정보 생산체계 혁신, 고품질 공간정보 생산기반 마련, 지적정보의 정확성 및 신뢰성 제고 등 3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융합전략은 수요자 중심의 공간정보 전면개방, 양방향 소통의 공간정보를 공유하고 효율화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해 정책혁신을 이끄는 게 중점 과제다.
성장전략은 주요과제로 인적자원 개발과 일자리 매칭기능을 강화한다. 창업지원과 대·중소기업 상생을 통한 공간정보 산업도 키운다.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도 개발한다. 아울러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협력전략은 공간정보 혁신성장을 위한 제도기반을 정비하고 협력적 공간정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6차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이 가속화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