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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에이치 자이 개포 예비당첨자 997명에게 이날 문자를 발송했다. 예비당첨자 물량은 특별공급을 포함한 1690가구 중 정당계약을 마친 뒤 215개가 남았다.
계약의사가 있는 예비당첨자들은 주택형별에 따라 9~11일까지 현장을 방문해 추첨을 거쳐 계약자를 가리게된다.
주택형별 당첨날짜와 시간은 △9일 오전 76P·T㎡ , 176㎡ 오후 118㎡ △10일 오전 63P·T㎡·132㎡ 오후 84P㎡ △11일 오전 103P·T㎡ 오후 84T㎡ 등이다.
예비당첨자 수가 남은 물량의 5배에 달해 미계약분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정당계약을 지난달 9~11일 일찌감치 마쳤으나 청약 의심사례가 대거 적발돼 청약점검을 하느라 예비당첨자를 뽑는 데 시간을 들였다.
시세보다 수억원 낮게 분양가가 나와 로또단지로 꼽히며 청약 1순위에만 3만1000여명이 몰려 과열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특별공급도 만 19세가 당첨되는 등 금수저 논란이 일자 국토교통부가 불법행위 점검에 나섰으며 의심사례가 50건이 나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