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8년 3월 산업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에서 증가했지만 광공업, 건설업 등에서 줄어 전월에 비해 1.2%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광공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 감소로 1.0% 줄었다.
광공업생산은 반도체(1.2%)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3.7%), 기계장비(4.3%) 등에서 감소하며 전월에 비해 2.5% 줄었다.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반도체(5.0%) 등에서 늘었지만 자동차(12.5%), 금속가공(13.8%) 등이 줄어 4.3% 감소했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10.4% 각각 증가했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1.8%포인트 하락한 70.3%를 기록했다.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1.8%) 등에서 줄었지만 도소매(1.3%), 숙박·음식점(4.8%) 등이 늘어 전월대비 0.4%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비내구재(0.3%)는 감소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6.6%), 의복 등 준내구재(5.5%) 판매 증가로 전월에 비해 2.7% 늘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복 등 준내구재(12.0%), 가전제품 등 내구재(9.4%), 화장품 등 비내구재(3.7%) 판매가 모두 늘어 7.0% 증가했다.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무점포소매(15.2%), 면세점(59.1%), 전문소매점(3.0%), 승용차·연료소매점(3.8%), 편의점(14.7%), 백화점(6.8%),대형마트(2.8%), 슈퍼마켓 및 잡화점(0.1%)이 모두 늘었다.
설비투자의 경우 자동차 등 운송장비(3.5%) 투자는 증가했으나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1.6%) 투자가 줄어 전월에 비해 7.8% 감소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기성액, 내수출하지수 등이 감소했으나 소매판매액지수, 비농림어업취업자수 등이 증가해 전월대비 보합세를 유지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장단기금리차, 구인구직비율 등이 늘었지만 수출입물가비율, 건설수주액 등이 줄어 전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