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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포항수협에서 경북지역 관내 조합장, 어촌계장, 여성어업인 등으로 구성된 현장 어업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선 4만리, 어촌계와 함께하는 사랑방 모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임권 회장은 “어촌계는 어업인의 삶의 터전이자 수협의 근간이지만 어가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노령화로 인해 그 존립이 위협받고 있어 어촌계 조직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중앙회와 조합, 어업인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야 한다”며 “좌담회를 통해 어업인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