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19일 올해 농식품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청년 벤처육성 및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43억7000만원 규모 농식품벤처창업활성화지원사업, 120억원 규모 농식품기술사업화R&BD지원사업, 1억2000만원 규모 6차산업 청년창업 사업모델공모전 등 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벤처창업활성화지원사업’을 배정 받은 재단은 전국 5개 권역에 농식품벤처창업센터(A+센터)와 붐붐마켓(농식품 창업아이디어 제품관) 2개소를 운영 중이다.
각 권역별 센터는 벤처창업기업의 발굴과 육성, 창업기업의 역량강화지원, 투·융자 연계지원, 창업제품의 홍보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붐붐마켓은 창업제품의 유통·판로와 홍보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재단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A-Startup 청년서포터즈, △A-Startup 포럼 Y(Young), △농식품 마케톤 등 프로그램을 운영, 청년 벤처창업가 발굴·육성도 추진한다.
또한 특허기술 등록지원, 우수 R&D 성과의 기술이전, 시제품 개발 및 제품공정개선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등 전주기 지원시스템도 구축했다.
재단은 담보능력 부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위해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농신보)을 적극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초기자금 확보, 투자유치 등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벤처창업기업들이 사업을 추진할 때 부딪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올해 농식품벤처창업·기술사업화 인프라 구축을 더욱 강화하고 재단의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신규 일자리 창출 700명을 목표로 세웠다.
류갑희 이사장은 “온라인 쇼핑몰의 청년 스타트업 기업이었던 ‘스타일난다’가 세계적인 기업 로레알에 4000억 매각 신화를 이룬 것처럼 농식품 분야에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가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