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26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정부 합동브리핑에서 27일 밀양시내 문화체육회관에 합동 분향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참사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며 “오늘 참사로 인한 피해 인원은 180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망자 장례가 마무리될 때까지 유가족 불편, 요구사항을 철저히 받아들이고 지원하겠다”며 “유가족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시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부 합동브리핑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