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7.48점(3등급)을 받아 지난해 7.05점(4등급)에 비해 0.43점이 올라갔지만 여전히 최하위권이다. 2015년 7.65점에도 못 미치는 결과이다.
종합청렴도는 외부청렴도·내부청렴도·정책고객평가 점수를 가중 평균한 후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반영한 점수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용인시는 소속직원의 입장에서 해당기관의 내부업무와 조직문화 청렴도를 평가하는 내부청렴도 부문에서 6.84점(4등급)을 받아 지난해 6.81점(5등급)대비 0.03점 올랐다. 경기도 시 가운데 20위다.
반면 민원인 등 업무상대방의 입장에서 주요 대민업무의 청렴도를 평가한 외부청렴도 부문에서는 7.79점( 3등급)을 받았다. 용인시가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원인은 인사나 조직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