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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이달 수출은 20% 이상 늘어 11개월 연속 증가세가 예상되고 설비 투자도 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이 올해와 내년에 모두 3%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김 부총리는 “최근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 매도세가 다소 나타난다”면서도 “사상 최대 외환 보유액, 국제 신용평가사의 우수 신용등급 등 한국 경제 건실한 기조를 감안할 때 이런 영향은 일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주 미국 뉴욕 방문 때 만난 국제 신용평가사 최고경영자들이 한국경제 기조 견실함 등을 높이 평가했다”며 “한국 신용등급 조정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북핵 리스크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고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외국인 투자동향,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