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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 안민식 대사를 비롯해 파라과이 농목축부 장관, 파라과이 농업연구청장, 산 페드로 주지사, 참깨 생산자 조합원 및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코피아 파라과이센터는 참깨생산자조합(COOPROSE)과 국립 까과수 대학 등과 협약을 맺고 농과 대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원예 작물 재배 기술을 터득할 수 있도록 ‘스쿨 팜(School Farm)’ 제도를 지원하는 협정서도 교환했다.
코피아 파라과이센터 올해 2차년도 참깨 유기농 재배 기술과 종자 보급 등을 위해 시범마을을 총 1600여 ha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대 코피아 파라과이센터 소장은 “협력 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술이 자립 기반이 부족한 현지 농가들에게 보급돼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