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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순백진주쌀막걸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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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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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백진주 쌀 막걸리
안동농협에서 명품 백진주 쌀로 빚은 ‘순백진주쌀막걸리’/제공=안동농협
경북 안동시의 안동농협과 회곡양조장이 10일 공동으로 개발하고 브랜딩한 백진주쌀로 빚은 막걸리인 ‘순백진주쌀막걸리’를 출시한다.

순백진주쌀막걸리는 일반 멥쌀보다 찰기가 있는 백진주쌀을 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막걸리 본연의 부드럽고 구수하면서도 깔끔한 풍미를 살린 고급 막걸리다.

또 살균을 하지 않는 생막걸리의 특성상 냉장보관 해야 하며 제조일로부터 2~3일 정도 지난 상태에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고 유통기한은 생산일로부터 29일 까지이다.

특히 장기간 27~28도 저온에서 발효숙성을 거쳐 걸러지기 때문에 숙취가 없고 탄산은 살아있지만 트림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안동농협은 출시와 함께 하나로마트와 파머스마켓를 중심으로 홍보활동과 판매를 시작하고 일반마트 및 식당 등으로 판로를 점차 확대 할 예정이다.

이번 순백진주쌀막거리 출시는 안동농협이 2002년부터 계약재배로 철저히 관리·생산·판매하는 명품쌀인 백진주와 3대째 양조장을 운영하며 각종 품평회에서 우수한 맛을 인정받는 전통의 기술력을 가진 회곡양조장과 MOU를 통한 결합이라고 볼 수 있다.

또 백진주쌀막걸리를 시작으로 백진주쌀을 주 재료로 한 다양한 주류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백진주쌀 약주인 ‘예미주’와 자색고구마와 백진주쌀 혼합약주인 ‘고백주’ 출시를 위해 상호 협력 중에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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