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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에 따르면 도곡리마을숲 축제는 2013년부터 마을에서 추진하던 축제가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로 지정받았다.
마을숲 축제는 단순히 먹고 마시던 풋굿놀이 행사에 전시, 공연,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태서 비교적 수준 높은 문화, 예체능 행사로 발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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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는 붓글씨 쓰기, 초상화 그리기, 야생화 채색하기 등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가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 부스에선 고추, 단삼, 산나물, 옥수수, 감자, 자두 등 향토의 다양한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도 열렸다.
또 아리솔국악예술단의 품바각설이공연, 영양문가모 공연단, 영양 바람소리 색스폰동호회, 초대가수 권정화·배용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숲축제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추진위는 이번 마을숲 축제를 계기로 주민과 출향민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복원하며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해 대표적인 농촌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부군수는 “지역의 작은 마을잔치인 풋굿놀이가 농촌축제로 지정되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고 전통과 현대문화가 결합한 도곡리 마을만의 특화된 축제를 열어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편히 즐길수 있는 모두의 신명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