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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은어축제 참가 ‘산림생물자원 종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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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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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 개관해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은어축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은어축제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다음 달 5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대에서 열리는 제19회 봉화은어축제에 참가해 정식 개장을 앞두고 홍보에 나섰다.

30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홍부 부스에 ‘씨앗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수목원 자체 보유종을 바탕으로 미니정원을 조성하고 주요 시설인 시트볼트와 종자를 소개하는 특별전시를 통해 산림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 제19회 봉화은어축제 개막에 맞춰 기존 휴관일 이었던 31일과 다음 달 1일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개관해 여름휴가철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 및 고산 산림생물자원의 체계적 보전과 활용기반을 구축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협약에 적극 대응해 국가의 생물주권을 강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수목원이다.

특히 봉화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서 세계 최초의 산림종자저장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를 비롯한 연구시설과 26개의 다양한 테마정원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윤기택 한국수목원관리원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방문객 유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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