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원안위, 일상생활 속 방사선안전 강화 지속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26010012846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26. 09: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생활주변방사선 안전 관리법 시행 5주년 각종 제도와 정책 추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방사선 차단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6일 원안위에 따르면 일상생활 속 방사선안전 강화를 위해 제정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 관리법(이하 생활방사선법)’이 이날 시행 5주년을 맞았다.

‘생활방사선법’은 원료물질이나 공정부산물, 가공제품 등에 함유된 천연방사선핵종과, 수입화물·재활용고철 등에 포함된 방사선, 그리고 주로 항공기 승무원과 관련된 우주 방사선 등 생활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방사선의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원안위는 지난 5년간 공항·항만에 방사선 감시기를 설치해 방사선이 검출된 수입화물 및 재활용 고철에 대한 반송조치와 생활밀착형 가공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통한 결함 제품의 회수·폐기 등 우리나라 국민이 불필요한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종 제도와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 방사선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생활주변방사선 종합정보서비스를 구축해 생활방사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등 관련 종사자 및 일반인의 생활방사선에 대한 인식개선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용환 원안위 위원장은 “원안위가 국민의 생활 속 방사선 지킴이로서 국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방사선 감시기의 지속적인 설치와 일반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 앞으로도 생활방사선에 대한 안전관리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