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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최신예 항공기 A350 2호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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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7. 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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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나 A350 2호기 도입식
20일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서 ‘A350 2호기’ 도입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야마무라 아키요시(왼쪽에서 5번째)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실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도입 항공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최신예 항공기 A350 2호기를 도입했다.

아시아나의 2번째 A350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20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아시아나는 A350을 현재 운항중인 △인천~오사카 △인천~마닐라 외에도 오는 25일부터 △인천~상하이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투입한다. 8월 중순부터는 △인천~하노이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투입한다.

A350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유료 인터넷과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 이코노미석보다 앞뒤 간격이 7~10㎝ 넓은 36인치의 ‘이코노미 스마티움’을 도입했다.

오는 9월에는 3호기를 도입할 예정이며 올해 총 4대의 A350을 갖출 계획이다.

2 아시아나 A350 2호기 도입식
인천국제공항에 주기돼 있는 아시아나항공 A350 2호기. /제공=아시아나항공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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