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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사)대한컬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신세계-이마트와 동아오츠카가 후원해 일반부 19~21일, 학생부 초·중·고 22~26일, 믹스더블 26~28일로 총 80여팀에 6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다.
대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컬링 경기의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고 선수들의 실전 경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신규 메달종목인 믹스더블 종목이 추가됐다.
군은 도비지원으로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제규격을 갖춘 ‘의성컬링센터’를 2007년 개관하고 2010년과 2016년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를 유치하면서 한국 컬링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한 몫을 했으며 각종 국내·외 대회를 개최했다.
우수한 빙질로 국내·외 전지훈련장으로도 인기가 많아 캐나다, 카자흐스탄 등 해외팀들도 수시로 전지훈련을 오고 있다.
군은 올해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60억원을 투입해 기존 4레인에서 6레인으로 2레인을 증축해 명실상부한 컬링 메카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컬링의 메달확보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컬링의 메카인 의성에서 이와 같은 대회를 더 많이 유치·개최해 한국컬링의 발전에 일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