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송군, ‘2017 마운티아컵 청송 썸머 전국드라이툴링 대회’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17010008202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17. 13: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송 썸머 전국드라이툴링대회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청송 썸머 전국드라이툴링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전을 펼치고 있다./제공=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경북 청송군 얼음골에서 지난 16일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준 ‘2017 마운티아컵 청송 썸머 전국드라이툴링 대회’가 성료됐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난이도 경기와 스피드 경기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난이도 경기는 남·여 일반부와 남자 장년부 경기가, 스피드 경기는 남·여 일반부 경기가 펼쳐졌다.

스피드 여자부분은 고등학생 김민지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황동자, 임혜경 선수가 2, 3위를 했다. 스피드 남자부분은 차세대 드라이툴링 선수인 이영건 선수가 1위를, 이승범이 2위, 민규형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손에 땀을 쥐며 지켜본 난이도 경기는 남자 일반부, 이영건, 임형섭, 권영혜 선수가 순서대로 1, 2,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일반부는 신운선, 손승아, 사솔 선수가 순서대로 1, 2, 3위를 차지했다.

만 50세 이상 선수가 참가하는 남자 장년부 경기는 추병선, 홍진택, 전양표 선수가 1, 2,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이벤트 경기에 대형 물바가지를 이용해 경기벽을 등반하는 선수와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에게 동시에 시원함을 선사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오는 10월 클라이밍 센터 건물이 완공되면 더욱 효율적인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 편의 시설 또한 충분히 갖춰져 청송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람객에게 모두 만족스런 대회장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