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군에 따르면 봉화문화재지킴이회는 2005년 9월 회원 7명으로 출발해 현재 59명의 회원이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관내 문화재를 순회하며 주변청소, 풀베기, 모니터링 등 문화재 가꾸기 및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재지킴이는 매 활동시마다 회원들의 지식함양과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위험한 작업에 앞서 교육과 더불어 한시를 비롯한 좋은 시를 낭송해 회원들의 정서함양과 함께 안정된 상태에서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2015년도는 관내 동천 19개소를 발굴 정비하고 지난해에는 봉화문인협회와 공동으로 8개소의 구곡을 발굴해 이것을 토대로 올해 봄 봉화군에서 발간한 ‘봉화의 구곡과 동천’이라는 책자가 나오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지난해 청량문화제 기간에는 봉화의 구곡과 동천, 봉화문화재지킴이회 활동을 홍보 전시하는 홍보전시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박대훈 회장은 “이번 문화재지킴이 활동 유공 단체부문 포상은 우리 봉화지킴이들의 그간활동에 대한 보답으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재지킴이 운동의 확산과 지역 문화재의 보존 및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