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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년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3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은 경기도가 지난 2014년부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49개 사업이 접수돼 심사를 거친 10개 사업이 본선에 올랐다.
용인시가 공모한 드림밸리 코쿤센터 프로젝트는 단국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기흥구 보정동 일대에 청년·경력단절자·사회적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IT, 식음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지원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코쿤센터가 건립되면 70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근에 삼성생명 연구단지, 단국대학교, 판교·광교 테크노밸리 등이 위치해 있어 스타트업 창업과 관련해 최적의 입지를 갖추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창업지원·일자리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기획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드림밸리코쿤센터 조성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이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