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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드림밸리 코쿤센터’ 프로젝트, 넥스트경기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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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6. 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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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경기창조오디션
제공=용인시
창업공간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용인 드림밸리 코쿤센터’ 프로젝트가 경기도가 주최하는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용인시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년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3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은 경기도가 지난 2014년부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49개 사업이 접수돼 심사를 거친 10개 사업이 본선에 올랐다.

용인시가 공모한 드림밸리 코쿤센터 프로젝트는 단국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기흥구 보정동 일대에 청년·경력단절자·사회적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IT, 식음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지원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코쿤센터가 건립되면 70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근에 삼성생명 연구단지, 단국대학교, 판교·광교 테크노밸리 등이 위치해 있어 스타트업 창업과 관련해 최적의 입지를 갖추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창업지원·일자리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기획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드림밸리코쿤센터 조성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이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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