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에 따르면 친환경 농축산업의 사회적요구 및 안전농산물의 수요증가로 인해 농업미생물산업의 규모는 연간 약 15%정도로 확대돼 지난해 기준 약 30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업계 대부분 영세하고 미생물제품 개발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해도 제품화·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구축했으며, 올해부터 ‘농축산용 미생물제품 인증지원사업’을 통해 미생물의 효능검증, 제형화 등의 제품개발 지원, 인력양성 등 산업체의 애로사항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미생물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축산업을 달성하기 위한 근간으로 작물의 건강과 생산성 증진, 병해충방제, 농업환경의 개선 등에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면서 “협의회를 통해 미생물산업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앞으로 농업미생물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