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성군, 대구공항통합이전 주민 힘 모은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12010005362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12. 09: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통합이전 관련 간담회 13일 개최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청
경북 의성군과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는 13일 유치위원회 사무실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한 공항추진기획단장의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 및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다.

한반도 허리경제권의 새로운 발전지역으로 나아가는 한편 공항 건설에 따른 발전저해요인을 최소화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한다.

또 항공관련 산업의 유치 등을 통해 신공항과 연계한 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실효성있는 주변지역 지원사업 발굴과 함께 대구시에서 제시한 지원사업비 규모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고 중앙부처 차원의 지원도 요청키로 할 계획이다.

김인기 공동위원장은 “근본적으로 항공기 소음을 없앨 수는 없지만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군민들과 지속 소통하기로 했다.

군은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전국 최고의 고령지역으로 농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인구감소문제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신공항 유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역사회 합의’를 통합이전의 전제로 제시한 만큼 지역사회가 모두 힘을 합쳐 나아갈 것”면서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신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의 여건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