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시에 따르면 도청이전으로 말미암아 신축되는 상가와 원룸 및 각종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불법투기 되는 폐기물로 몸살을 앓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이 낯선 차가 지나가거나 현장에서 폐기물을 버리는 것을 발견하면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블랙박스 등을 이용해 공익신고를 하고 있어 시민들의 제보로 불법투기 근절에 활력을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쓰레기 무단투기 282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몰염치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불법배출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 시의 영상정보통합센터 CCTV 1573대가 24시간 외곽도로와 사각지대를 관제해 불법투기자를 추적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오구 시 청소행정과장은 “시민이 공익신고 시 신고자의 신원이 철저히 보장됨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불법투기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제재 처분을 내리는 등 환경지킴이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