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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덤산은 시내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다 높이는 해발 200m, 산행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로 아담한 산이다.
산의 정상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북동쪽으로는 안동대 전경과 임하면 일대, 남서쪽으로는 안동시내 전경이 그 중심을 가로지르는 낙동강변과 잘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또 날씨가 아주 맑은 날인 경우 멀리 학가산과 신도청소재지까지 볼 수 있다.
등산코스는 기느리 마을입구를 시작으로 세효각, 덤산 정상, 신석재에 이르는 코스와 덤산 정상부를 지나 골짜기 길을 따라 내려오면 등산로와 농로가 만나 다시 세효각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시는 덤산의 정상인 장지봉 정상부에 최근 전망대를 설치하고 여러 곳에 벤치를 마련해 놓아 등산객들의 편의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도록 돕고 있다.
강일구 남선면장은 “나지막한 산 정상에 올라 산책하며 자연을 벗 삼아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