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시에 따르면 매년 무더위가 빨라지고 있고 올해 6~7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낙동강과 길안천, 미천 등 물놀이 장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부터 8월 말까지 물놀이 대책기간으로 정해 물놀이 안전관리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또 30개소의 물놀이 관리지역과 2개소의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해 3800여만원의 예산으로 물놀이 안전 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와 함께 정비에 나선다.
이와 함께 1억54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놀이 관리 지역이나 위험지역에 1명씩 고정인력을 배치하는 물놀이 안전지킴이 32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는 다음 달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물놀이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시 32개 부서에서 공무원 담당구역제를 지정 운영하며 주말이나 공휴일에 물놀이 관리지역 순찰 및 계도활동 등을 실시한다.
시는 안동시 수난구조대,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인명사고 Zero 달성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원일 시 안전재난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10~20대 등에서 46%로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고 사고의 대부분이 여자보다는 수영을 과신하거나 음주 후 수영하는 남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물놀이 안전 수칙을 지켜 물놀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