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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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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5. 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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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하천 수질개선
마을도랑살리기
안동시 임동면 마령리에서 지난해 마을 도랑살리기 첫 사업을 하며 주민들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북 안동시와 K-water 안동권관리단은 마을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하천 수질개선을 통한 댐 수질보전을 위한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주민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수질과 수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부 공모 ‘마을도랑살리기 사업’에 임동면 망천2리, 예안면 정산1리, 녹전면 신평1리 3개 마을이 도랑살리기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첫 출발로 31일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동시장을 비롯한 K-water 안동권관리단장, 환경단체, 마을대표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기관간의 업무역할 수행 및 협업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마을 내 도랑수질개선 및 복원을 위한 물길정비, 수생식물 식재, 도랑 정화활동, 마을 환경개선을 위한 꽃길조성, 주민의 환경의식 개선 교육 등이 진행된다.

김재석 시 환경관리과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함으로써 물 중심의 ‘마을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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