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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파종한 꽃양귀비가 오월 들어 피기 시작해 읍내 치선리, 상리리 가는 지방도변과 아사천 둔치 등에 만개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의성읍에는 여태까지 잘 보지 못하던 꽃이 붉은 자태를 자랑하며 일시에 피기 시작하자 읍민들은 의아해하며 발걸음을 멈추고 유심히 살피며 사진 촬영과 SNS전송에 여념이 없다.
군에서는 지난해부터 의성 성문앞 의성교 난간 전구간을 사피니아 꽃화분으로 장식해 ‘Flower-Bridge’를 연출해 읍민들과 읍을 찾고 있는 외지인으로부터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화목 의성읍장은 “지난해 11월 지역의 환경미화를 위해 아사천변과 지방도변에 대거 파종해 애지중지 관리한바 생육이 비교적 양호하고 일시에 만개해 첫 농사로는 성공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올해 반응을 보아 올가을에도 남은 구간에 파종해 매년 오월을 붉게 물들이고자 새로운 구상에 몰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