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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세동 ‘그림애(愛) 장터’ 오는 27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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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5. 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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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애문화마을협의회 2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 마련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그림애장터 개최3(포스터)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그림애장터 개최 포스터/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 대표 관광지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오는 27일 ‘그림애(愛) 장터’가 열린다.

23일 시에 따르면 그림애문화마을협의회가 주관해 2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로 관광객을 맞이해 방문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그림애 장터 이벤트는 그동안 장터를 주도했던 신세동 벽화마을 주민들이 모은 순수 적립금으로 상품을 마련해 그 의의를 더한다.

이벤트는 장터 당일 방문구매 5000원 당 추첨권을 제공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돌발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장터에는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상품, 직접 재배한 농산물 및 음식 등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마을 관계자는 “2주년 간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그림애 장터가 유지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방문객에 돌려드리는 의미에서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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